1.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한수원 원전생태계 복원·활성화 힘싣기 본격 나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가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사전 제작 작업에 착수했다. 원전업계 일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원전생태계 복원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12월 5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324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일감을 우선 발주했으며 올해 안으로는 전체 협력사에 2천억원 이상의 일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힘을 싣기 위해 상임이사 구성과 관련 건설사업본부장은 제외하고, 수출사업본부장을 넣는 조직개편도 최근 단행했다. 우선 폴란드·체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존 원전 시장은 속도..